2015년 2월 27일(현지시간), 러시아의 대표적 야권 지도자인 보리스 넴초프(Boris Nemtsov)가 괴한의 총격에 사망했다. 이번 사건은 푸틴에 대한 반정부시위를 이틀 앞두고 발생해 그에 대한 추모와 정부규탄 집회가 뒤섞여 실행되고 있다.


이날 약 5만명의 시위대(주최측 추산)가 러시아 국기를 들고 크렘린궁 인근 방향으로 가두행진을 벌였으며, 이들은 "우리는 푸틴없는 러시아를 원한다"등의 구호를 외쳤다. 


한편 모스크바 외에도 상트페테르부르크, 니즈니노보고로드, 노보시비르스크등에서도 수천명이 집회를 열며 푸틴 규탄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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