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진 수니파 무장단체 IS가 인질살해협박을 할때마다 등장하던 사형집행자의 정체가 드러났다.

일명 '지하드 존'이라 불리던 그는 영국 런던 중산층 출신의 공학도로 밝혀졌다.



도살자의 이름은 올해 27세의 모하메드 엠와지(Mohammed Emwazi)

쿠웨이트 출신으로 6살때 런던에 이주하여 웨스트민스터 대학교에서 컴퓨터를 전공한 그는 2012년 대학을 졸업후 시리아로 건너가 IS에 가담하였다.



동창생들의 증언에 따르면, 엠와지는 매우 수줍음이 많아 친구가 별로 없었지만 특히 여성들과의 관계를 매우 두려워했다고 전했다. 그는 한때 같은 학급의 여자친구를 짝사랑 했지만 성격탓에 결국 고백을 하지는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엠와지의 신원이 공개되자 그의 가족들은 테러의 두려움으로 인해 즉시 런던의 집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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