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이유(贵屿) 위치


중국 남부 광둥성 구이유(贵屿)시는 '세계 최대의 전자제품 쓰레기장' 중 하나로 불린다.

이곳은 말그대로 전세계에서 모여든 하드디스크, 휴대전화, PC 모니터, 컴퓨터등이 산처럼 쌓여 애니메이션 월-E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된다.


월-E의 쓰레기장


구이유시는 전자쓰레기 처리로 매년 수천만달러의 이득을 본다. 하지만 전자제품의 특성상 납, 카드뮴등의 유해성분이 흘러나와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기도 하다. 명과 암이 공존하는 셈이다.

중국정부는 전자쓰레기가 안전하게 처리되기를 원하지만 방대한 산업으로 커버린 전자폐기물 산업을 그만두라고 이제와서 지방정부에 요구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전자쓰레기들이 세발 오토바이에 실려 이동하고 있다.


하지만 환경오염으로 돌아올 문제는 언젠가는 맞딱뜨릴 현실이다. 

구이유시는 플라스틱 타는 냄새가 끊이지 않는다. 물은 오염되어 농작물이 파괴되고 있으며 시민들의 건강에 해악을 끼치고 있다. 또 아이들의 혈중 철분 농도가 평균이상으로 높게 나타나고 있다.


씨디롬을 해체하는 노동자


엄청난 팩스와 프린터를 하역하고 있다.


트럭에 가득실린 폐 전자기기


폐기물 처리장 근처의 하천


산처럼 쌓인 씨디롬


구형 휴대전화들이 가득 쌓여있다.


하드디스크와 씨디롬들


폐기물 처리장의 입구


회로부품들로 발디딜 틈이 없다.


구형 리모콘을 분해하는 여성들


분해작업에 여념이 없는 노동자들


대부분의 전자제품 쓰레기는 선진국에서 버려지고 있으며, 이들은 대부분을 중국이나 아프리카 등으로 수출한다. 특히 스마트폰과 IT기기의 사용량이 증가하면 할수록 구이유의 쓰레기산은 더 높아지고 거대해지고 있다.




고우치(枸杞岛)섬은 중국 연해지대 최대의 군도인 저우산군도(舟山群島)중 최북단에 있는 성쓰열도(嵊泗列島)에 속하는 섬이다. (면적: 6.38 km2)

저우산군도 주변은 중국 제일의 어장으로 수산자원이 풍부한 곳이다. 2차 3차 산업이 발달하고 조선업, 운송업, 경공업등 산업의 다변화가 이루어지면서 소규모 수산업은 사양길에 접어들었다.



결국 군도의 수많은 어촌들은 사람들이 떠나며 폐허가 되었다. 그 중에서도 고우치(枸杞岛)섬은 예전의 어촌마을의 모습이 잘 보존된 곳으로 남아있다. 사람들이 살지 않아 담쟁이 덩굴과 초목이 가옥을 휘감은 모습은 그야말로 '아름다운 폐허'라는 말이 어울리는 곳으로 변모한 상태이다.

















중국 구이저우 성의 외딴 산간에는 마을 사람들 모두가 뛰어난 무술 실력을 가진 '쿵후 마을'이 존재하는 것이 최근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마을의 사람들은 전통을 중시하고, 바깥세상과는 단절한 채 농사일을 하며 살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들이 순박하기만 한 것은 아니다.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마을 주민들은 모두 엄격한 무술 훈련에 임하고 있으며,기술 향상을 위하여 마주치면 인사 대신 대련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무술의 종류도 다양하여 맨손은 물론이고 봉술, 검술 등 다양한 권법들이 존재한다.



마을 주민 전체가 무술 단련을 하게 된 이유에는 두 가지 전설이 전해 내려온다.

하나는 오래전 마을에 가축과 사람을 덮치는 괴물이 나타나 사람들은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용과 호랑이, 뱀 등의 움직임을 본떠 기술을 연마했다는 설이다.(무술 영화에 흔한 스토리이다)

다른 하나는 인접한 마을에서 약탈 피해를 자주 입자 마을에 무술의 달인을 초청하여 배우기 시작했다는 설이다.



무술영화와 쿵후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영화 같은 이야기로 언젠가는 찾아가고 싶은 명소가 될지도 모른다.


바깥세상을 싫어한다는 사람들이 의외로 촬영에 신난 모습


무술 덕분인지 무거운 짐도 거뜬


틈만 나면 합을 맞추는 주민들


여든이 넘었지만 이도류를 사용하는 노인


외나무다리에서 대련 중인 주민들


지는 사람은 밑으로 떨어져야 한다


어린 소녀도 단련에 여념이 없는 모습


세상과 단절된 사람들이 옷은 어디서?


다리 힘을 단련 중인 주민



마이클소프트 빈보우즈


돌체 앤 바나나


스타 퍽스


마이키


스페셜맨


구글 플레이스토어, 왓츠앱 의류매장


아이폰 워커화


버거 마담 앤 서


게임 차일드


익스플로러 썬케어


핏자 허


KFG


하이키


구글 두루마리 휴지


프라파


NOKLA


하이메켄


Maolboea


누마


카이니


맥맥드노알즈


리드불


KLG


SQMY


아비바스


FTZA




중국 랴오닝 성에 위치한 단둥(丹東, 단동)시는 압록강을 경계로 북한과 접해있는 국경도시이다.

그런 이유로 우리나라 뉴스속에 단둥무역상인들의 인터뷰를 통해 북한의 동태나 경제상황을 살펴볼 수 있는 도시로 자주 등장하기도 하는 곳이다.


압록강 철교(조중우의교), 길이 944m


압록강 철교 옆에는 한국전쟁 당시 부서진 철교가 기념으로 남아있다


단둥 국경터미널


단둥에서 본 북한


북한에서는 가장 부유한 도시이다


새로 건설된 아파트는 비교적 세련되었다.


놀이공원의 관람차도 보인다(왼쪽)


저녁이 되자 서서히 어두워지는 모습


컴컴해진 북한지역


압록강 철교를 기준으로 단둥과 신의주는 극명하게 대비된다.


야간 조명을 켠 압록강철교


북한사람들이 별천지로 볼 단둥시내


단둥 국경도로에서 본 북한 마을


강을 기준으로 좌측은 중국, 우측은 북한


압록강 하구에 위치한 섬 '황금평(黃金坪)'. 북한의 영토이다.


얼어붙은 압록강


황금평과 중국측 영토와의 경계에는 펜스가 설치되어 출입이 통제된다.


황금평내의 건물은 북한 국경수비대 막사이다.


황금평은 오랜 퇴적작용으로 인해 중국과 맞닿아있다. 펜스는 북한 군인들의 탈영과 탈북자들의 유입을 막기 위해 중국측에서 설치했다.



2015년 12월 28일, 중국 산둥성 동부 칭다오에서 열린 스튜어디스 면접 모습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슈퍼모델을 뽑는 듯한 수영복 심사모습으로 세계 네티즌들의 놀라움을 사고 있다.












사실 이 면접 모습은 <2016 둥팡리런(東方麗人) 제 11회 전국 고등학교 모델, 스튜어디스 설명회>이다. 

즉 중국에서는 모델과 스튜어디스라는 직업을 동일선상에 놓는 분위기라는 것인데, 스튜어디스라는 직업이 전문직으로 자리잡은 국가에서는 이런 모습이 놀랍게 다가온 것이다.

이 설명회는 1년에 한번 열리며 중국 전역의 스튜어디스와 모델을 지망하는 수험생들에게는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기에 '아름다운 설명회'라고 불린다.


표절: Huanghai Plutus


원본: 쉐보레 콜로라도(Chevrolet Colorado)



표절: Longer Yuelang X1


원본: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이보크(Range Rover Evoque)



표절: BAIC B80VJ


원본: 메르세데스-벤츠 겔렌데바겐(Mercedes-Benz Gelandewagen)



표절: Hawtai B35


원본: 포르쉐 카이엔(Porsche Cayenne)



표절: Chery QQ


원본: 대우 마티즈



표절: Lifan 320


원본: 미니쿠퍼(Mini Cooper)



표절: Bamin


원본: 메르세데스-벤츠 W123(Mercedes-Benz W123)



표절: Shuanguan SCEO


원본: BMW X5



표절: Dongfeng Crazy Soldier


원본: 험머 H1(Hummer H1)



표절: Geely GE


원본: 롤스로이스 팬텀(Rolls-Royce Phantom)



중국 베이징에는 '수박 박물관'이 있다. 이곳에는 말 그대로 수박과 관련한 물건들만이 전시되어 있는 '수박만을 다루는 세계 유일의 박물관'이다. 


베이징 수박 박물관


약 4,000평의 넓은 전시 공간에는 수박의 원산지인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중국까지 수박이 전해져 온 역사와 세계 각지의 다양한 모양의 수박과 여러가지 수박 품종등이 총망라되어 있다.


입구에서부터 수박느낌 물씬


전시된 수박은 모두 밀랍으로 만들어져 있다.


다양한 크기와 모양의 수박들이 전시되어 있다.


다양한 품종의 수박들


수박농사를 짓는 오래된 그림


고대문헌에 실린 수박에 관련된 내용


박물관은 수박농법과 유통에 대한 정보도 가득하다.


수박농사의 명인들


베이징에 수박 박물관이 생기게 된것은 베이징 남부지역이 세계 최대의 수박 산지이기 때문이다. 놀랍게도 수박 박물관내에 진짜 수박은 단 한통도 전시되어 있지 않다. 아무래도 신선도 유지가 번거로운 관계로 관내의 수박을 모두 밀랍으로 만들어둔 것이다.

그렇다해도 명색이 수박 박물관인데 수박 한통 없다는 것은 조금은 아이러니하다. 하지만 진짜 수박은 제철에 가면 박물관 근처의 농장에서 맛볼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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